삼성전자가 2026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6 울트라의 메인 카메라 성능을 크게 개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해외 IT 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에 더 넓은 조리개를 적용한 고성능 렌즈를 탑재할 예정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더 많은 빛을 포착해 선명한 사진과 고화질 영상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메인 카메라의 2억 화소 센서는 기존 갤럭시 S23~S25 울트라에 사용된 '아이소셀 HP2'를 계속 활용할 전망이다. 이 센서는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폴더블폰 시리즈에도 적용되며 검증된 성능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갤럭시 S26 울트라는 충전 기술도 한 단계 발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45W 고속 충전에서 65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배터리 용량도 5,500mAh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사용 시간과 충전 효율이 동시에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를 통해 카메라와 배터리 성능을 대폭 강화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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