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텔레콤이 최근 유심 교체 예약 서비스를 개선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매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미 예약한 장소를 변경하거나 예약 시간에 방문하지 못한 경우에도 유심 교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2일 SK텔레콤 측에 따르면, T월드 유심 교체 예약 페이지에서 기존 예약 내역을 확인하고 취소한 후 새로운 장소와 시간으로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집이나 직장 근처 매장은 물론, 지방에 위치한 T월드 매장으로도 예약 변경이 가능해 편의성이 높아졌다.
또한, 사전에 예약한 시간에 방문하지 못하더라도 해당 매장을 방문하면 유심 교체가 가능하며, 19일 이전에 예약했지만 교체를 못한 경우에도 안내받은 매장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다.
한편, 21일 기준 SK텔레콤의 유심 교체 서비스를 이용한 가입자는 총 929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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