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난달 22일 해킹 사고 이후부터 유심을 교체한 누적 인원은 575만명이라고 2일 밝혔다. 교체를 대기하고 있는 이들은 344만명이다.
지난 1일 하루 동안에는 6만명이 유심을 교체했다. 이달 유심 공급 물량이 안정화된 일일 유심 교체 인원이 10만명 이하로 줄어든 것은 처음이다.
일일 유심 교체 인원은 이달 10만명 안팎을 유지하다 19일부터 33만명으로 급증하기 시작, 21일에는 36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렇게 30만명대를 유지했으나 교체 인원이 500만명을 넘어선 28일부터 20만명대로 떨어지기 시작,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만 일요일에는 쉬는 대리점이 많아 지난 25일에는 11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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