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용자만 1700만명 넘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3시간째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페이는 이날 오전 7시부터 현재까지 약 3시간째 결제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등 장애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장애 현상은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서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 삼성전자 관계자는 "원인을 파악하고 있고 계쏙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직 장애를 겪은 사용자 규모 등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삼성페이는 지난해 3월 기준 국내 가입자만 1700만명이 넘는 대표적인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중 하나다. 같은 기간 누적 결제금액만 300조원을 돌파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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