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맞붙는다. 선공은 애플이다. 17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19일 '아이폰 SE4'를 내놓을 예정이다. 최근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새 가족 구성원을 만날 준비를 해라. 2월 19일. 애플 출시”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신제품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애플이 보급형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하는 건 2022년 '아이폰 SE3' 출시 이후 3년 여 만이다. 삼성전자도 지난 7일 갤럭시 S25 시리즈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조만간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 A시리즈를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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