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에이수스(ASUS)는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젠폰12 울트라'(Zenfone 12 Ultra)를 이날 발표했다.
스냅드래곤8 엘리트를 탑재한 이번 스마트폰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클라우드를 통한 온라인 인공지능(AI)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오디오를 텍스트로 변환하거나 기사 및 문서 요약, 지원되는 언어의 통화에 대한 실시간 통역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간단한 동작으로 검색이 가능한 구글의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도 만나볼 수 있다. 온보드 AI는 인터넷 연결 없이 작동하는 메타의 라마3 8B 언어 모델로 구동된다.
'젠폰12 울트라'의 FHD+ AMOLED 디스플레이는 6.78인치 크기로, 정상 작동 시 최대 120Hz, 게임 중 최대 144Hz의 표준 주사율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은 5500mAh 배터리를 탑재해 26시간 이상의 사용 시간을 제공하며 Qi 1.3 충전을 지원한다. eSIM과 와이파이(WiFi) 7 지원도 추가됐다.
제품 가격은 1099.99유로(약 165만3040원)로, 색상은 세이지 그린, 에보니 블랙, 사쿠라 화이트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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