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당초 예상보다 크게 줄어 지난해 대비 '0% 성장'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와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애플의 출하량 성장률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4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올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성장률 전망치를 1.7%에서 0%로 낮췄다.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성장세 없이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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