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해킹 사고와 개인정보 유출 사례가 잇따르며 스마트폰 보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스마트폰에 비밀번호조차 설정하지 않은 이용자들이 적지 않다.
이에 대해, 노말틱 해커는 “비밀번호 설정만으로도 해킹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
스마트폰에는 사진, 연락처, 금융 정보, 심지어 신분증 이미지까지 다양한 민감 정보가 저장되어 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백업 기능은 편리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보안에 대한 이중, 삼중의 주의가 필요하다.
보안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이유는 네이버 클라우드를 이용해 사진을 백업하던 한 사용자가 계정 보안 설정을 제대로 하지 않아 피해를 입은 사례도 있기 때문이다.
해당 사용자는 2단계 인증을 설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정을 해킹당했고, 클라우드에 저장돼 있던 사진들이 통째로 유출됐다.
유출된 파일 중에는 신분증 사진도 포함돼 있었으며, 이는 대면 절차 없이 이뤄지는 온라인 본인 인증에 악용돼 ‘사칭 범죄’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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