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해지 않고 새 기기에 유심 끼우면 먹통…대리점 방문해야
SKT는 자동가입으로 全 고객 가입한 상태라 주의 필요
갤럭시S25 엣지 사전개통이 21일 시작된 가운데 최근 SK텔레콤 해킹 사고로 가입률이 늘어나고 있는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기기변경시 주의가 요구된다. 유심보호서비스해지하지 않고 유심기변을 하면 유심이 먹통되기 때문이다.
이는 SK텔레콤 가입자뿐 아니라 KT, LG유플러스, 알뜰폰 가입자도 마찬가지다. 개별적으로 유심기변을 한다면 반드시 그 전에 유심보호서비스를 해지해야 한다.
유심보호서비스는 이용자의 단말 정보와 유심 정보를 하나로 묶어 관리해 타인이 고객의 유심 정보를 탈취해 다른 기기에서 서비스에 접속하는 것을 차단해 주는 기능이다.
쉽게 말해 유심을 다른 스마트폰에 꽂아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서비스 해지 없이 유심기변을 하면 유심 정상 작동이 멈추게 된다. 통신사가 전산에 다른 단말기 정보가 접속되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막는 것이다.
통신사는 이같은 방식으로 불법 복제된 유심이 다른 단말에서 활성화 되는 것을 막는다.
이날부터 갤럭시S25 엣지가 사전개통이 시작되면서 자급제로 구매한 이들이라면 유심기변 전 서비스를 해지해야 한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유심보호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재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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