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S22 게임 최적화 서비스(GOS) 문제로 제기된 소비자 집단 손해배상 소송의 1심 결과가 내달 중순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1부(김지혜 부장판사)는 15일 갤럭시S22 사용자 1882명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5차 변론 기일을 진행하고 6월 12일 오전 선고기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삼성전자가 2022년 갤럭시 S22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이전 모델과 달리 GOS 탑재를 의무화하고 삭제할 수 없도록 막으면서 촉발됐다.
GOS는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게임 등을 실행할 경우 GPU(그래픽처리장치) 성능을 조절해 화면 해상도를 낮추는 등 성능을 인위적으로 낮추고 연산 부담을 줄여 스마트폰의 과열을 막는 기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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