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래커 = 김가영 기자
일본 전자업체 맥셀(Maxell)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맥셀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동부지방법원에 삼성전자 및 미국법인을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냈다.
맥셀은 삼성전자 일부 제품의 통신 방식이 자사가 보유한 특허와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맥셀은 지난 2023년에도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맥셀은 과거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이 2021년에 만료된 이후에도 삼성전자가 자사의 기술을 무단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제된 기술에는 기기 간 연결 기술, 터치패널 작동 방식, 무선 전송 기술, 진동 모듈 등이 포함됐다.
제품으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 노트북, 세탁기 등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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