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한국에 올 상반기만 6개의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국내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와 애플(양사 한국 점유율 99%)이 양분하는 한국 시장에서 공략이 쉽지 않다는 시각이 지배적이지만, 생활가전과 웨어러블 기기 등 판매량 증가로 '샤오미 생태계'가 구축되면 스마트폰 점유율도 덩달아 확대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23일 샤오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1일 플래그십 라인업 제품인 '포코F7 프로'를 한국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달 출시된 '포코X7 프로'의 상위 모델로, 포코 라인업 중 최상위 제품이다. 퀄컴 스냅드래곤8 3세대 칩셋을 탑재했으며 출고가는 71만999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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