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에 이어 '퍼플렉시티 AI'까지 자사 기기에 탑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17일 AI스타트업 '퍼플렉시티 AI'가 자사 AI 어시스턴트를 삼성전자 기기에 탑재하는 방안을 삼성전자 측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레노버 그룹의 모토로라와는 이미 유사한 내용의 합의에 도달한 상태라고 전했다. 모토로라와의 제휴는 이번 달 발표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와의 협력과 관련해선 세부 사항이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퍼플렉시티를 기본 AI 어시스턴트 옵션으로 제공하거나 퍼플렉시티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앱)을 휴대전화에 사전 설치하는 방안이 검토될 수 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