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텍이 디멘시티 9400+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공식 발표하며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와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8일(현지시간) 모바일 전문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디멘시티 9400+는 코어텍스-X925 프라임 CPU의 클럭 속도를 기존 3.63GHz에서 3.7GHz로 향상시켰으며, 코어텍스-A720 CPU도 2.4GHz로 업그레이드됐다.
GPU는 기존 디멘시티 9400과 동일한 이모탈리스 G925-MC12를 탑재했으며, 클럭 속도는 1.612GHz로 유지됐다. 디멘시티 9400+는 TSMC의 2세대 3나노 공정(N3E)으로 제조되며, ▲코어텍스-X925 프라임 CPU 1개(3.73GHz) ▲코어텍스-X4 퍼포먼스 CPU 3개(3.3GHz) ▲코어텍스-A720 CPU 4개(2.4GHz)로 구성됐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역시 TSMC의 3나노 공정(N3E)으로 제작되며, ▲오리온 피닉스 L 프라임 CPU 2개(4.32GHz) ▲오리온 피닉스 M 퍼포먼스 CPU 6개(3.53GHz)로 구성됐다. 갤럭시 S25 시리즈와 원플러스 13이 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탑재한 대표적인 모델이다. 하지만 디멘시티 9400+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미국 시장에 출시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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