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해 말 5.5mm 두께의 가장 얇은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두께의 거의 절반을 줄이기 위해 여러 최신 기능들을 넣을지 말지 타협하는 과정을 거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9to5mac은 아이폰 17 에어의 초슬림 디자인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분석해 보도했다.
먼저 배터리 수명이 얇은 디자인에도 크게 줄지 않을 전망이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더 얇은 전화기에는 더 얇은 배터리가 필요하고, 이는 종종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게 한다”라며 “애플은 타협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엔지니어들을 투입해 디스플레이와 실리콘 부품, 소프트웨어를 재설계해 장치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었다”라고 분석했다.
두번째 장점으로 최첨단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17 에어는 기존 아이폰 16 플러스와 같은 1000달러 이하의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셋째로 6.6인치 OLED 디스플레이에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기술이 탑재될 예정인데, 이는 비프로 모델에서는 처음으로 적용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120Hz 프로모션과 항상 켜져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할 수 있다. 네번째로 아이폰 16e에서 사라졌던 맥세이프가 탑재된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