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6e는 애플이 3년 만에 내놓은 보급형 제품이다. '아이폰 SE'라는 이름 대신 'e'를 붙여 정식 시리즈 라인업에 포함했다. 공개 당시 애플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하는 가장 저렴한 모델로 큰 주목을 받았다.
약 일주일간 사용해 본 아이폰16e는 '그저 그런' 스마트폰 중 하나였다. 6.1인치의 디스플레이와 167g의 무게에서 오는 그립감, '카툭튀'(카메라가 돌출된 현상)가 없는 후면을 제외하면 뚜렷한 강점을 찾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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