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안드로이드 기기에 설치된 '구글 어시스턴트'가 올해 안에 '제미나이'로 전면 교체된다. 구글이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경쟁을 위해 본격 시동을 거는 것이다.
구글은 14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 몇달 동안 모바일 기기의 구글 어시스턴트를 제미나이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며, 올해 말에는 대부분 모바일 기기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글은 "어시스턴트는 당신에게 개인적이고, 당신 주변 세계를 인식해야 한다고 믿는다"라며 "당신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앱과 서비스와 상호 작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의도를 설명했다.
이는 제미나이의 멀티모달 기능과 AI 음성 비서 등을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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