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전자·IT 전시 중 하나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에서는 한층 치열해진 스마트폰 경쟁이 펼쳐졌다. 모바일 제조사들은 초슬림폰,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 IT 업계에 따르면 MWC25에서는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모바일 제조사들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공개하며 스마트폰 기술력 경쟁을 펼쳤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 테크노는 올해 MWC에서 두께 5.75㎜의 초슬림 스마트폰 '스파크 슬림'을 선보였다. 무게도 146g으로 가볍다.
상반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슬림모델 '갤럭시 S25 엣지'를 겨냥한 제품으로 보인다. 갤럭시 S25 엣지의 두께는 6.4㎜ 또는 이보다 얇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역시 하반기 슬림 모델인 아이폰 17 에어를 출시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슬림폰 시장이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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