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얇다.”
3일(현지 시간)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5에서 중국 제조사 아너가 공개한 폴더블폰 ‘아너 매직 V3’을 만져봤을 때 첫 소감이다.
주변 사람이 갤럭시S22를 갖고 있어 접었을 때의 두께를 비교해보니 조금은 더 두꺼웠지만 폴더블폰 치고는 얇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직V3은 펼쳤을 때 두께가 4.35mm, 접었을 때는 9.2mm로 현재 나온 폴더블폰 중 가장 얇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게는 226g이다. 이는 이미 아너가 지난해 9월 출시한 스마트폰이다. 스펙 측면에서는 새롭지 않지만 실제 만져보니 새삼 중국 업체들의 기술력이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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