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장에서 사용연한이 다한 2G·3G 네트워크를 폐지한 이동통신사가 250개를 넘어섰다. 5G·6G로 향하기 위해 구세대 네트워크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3G 종료를 앞둔 우리나라도 철저한 이용자 보호를 전제로, 구체적인 계획 수립을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이다.
세계이동통신공급자협회(GSA)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77개국에서 총 254건의 2G·3G 서비스 종료가 완료됐거나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63개국의 128개 이동통신 사업자가 2G 서비스를 종료했거나 종료 계획을 확정했다. 한국의 이동통신 3사를 포함해 27개국 50개 사업자는 2G 서비스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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