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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통신 3사가 보이스피싱과의 전쟁에 나섰다. 피싱 방지 기술이 통신사를 가입할 때 고려하는 요소가 될 만큼 사회적 피해가 커지고 있어서다.
17일 정보통신기술(ICT)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에 구제를 신청한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작년 9월 249억원에서 같은 해 12월 610억원으로 증가했다.
통신사 관계자는 “과거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이 주로 노년을 대상으로 이뤄졌지만 최근에는 젊은 고객도 많이 당하는 추세”라며 “그만큼 통신 범죄 기술이 발달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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