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5 시리즈 출시 전 삼성이 S25에 자사 램과 스토리지(저장공간)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막상 출시해서 뚜껑을 열어보니 소문이 실로 판명돼 사용자들의 관심이 몰린다.
美 IT미디어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2월 21일, 미국 메모리 제조업체인 마이크론의 말을 빌어 갤럭시S25, S25 플러스, S25 울트라가 마이크론의 LPDDR5X D램과 UFS 4.0 스토리지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마이크론은 이 내용을 SNS인 X에 게제했고, 삼성 스마트폰 사업부에서는 이 내용을 확인했다.
마이크론은 반도체 메모리 칩 제조분야에서 삼성의 주요 경쟁사 중 하나로, 왜 삼성이 경쟁사의 메모리를 사용했는지 의아한 부분이다.
매체는 마이크론의 LPDDR5X D램이 고급 1β(1-베타) 공정 기술을 사용해 제작됐으며, 설계 최적화를 통해 경쟁사 제품들보다 낮은 전압 레벨에서 작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이야기는 마이크론의 LPDDR5X D램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다른 제품들보다 배터리를 덜 먹어 사용시간이 늘어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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