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두 번째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5’가 사전판매 130만대를 달성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한 가운데 올해 발표할 새 폼팩터(기기 형태)에도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부터 갤럭시 S25 시리즈를 한국, 미국, 영국, 인도, 태국 등을 시작으로 전세계 120여개 주요 국가에서 출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3일까지 갤럭시S25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량은 총 130만대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갤럭시 S시리즈 중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이다. 지난해 갤럭시 S24 시리즈가 기록했던 S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량 121만대를 1년 만에 경신한 셈이다.
특히 갤럭시 S25 시리즈는 갤럭시 전용 칩셋 중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으로 평가받는 퀄컴의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먼 거리에서도 디테일한 촬영 경험을 지원하는 ‘프로비주얼 엔진’을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순조로운 사전 판매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새로운 폼팩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장 먼저 초박형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가 출격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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