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 협업한 샤오미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샤오미 17 울트라'가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샤오미는 3일부터 5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6일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샤오미의 최상위 모델로, 1인치 메인 센서와 2억 화소 망원 렌즈를 탑재했다. 특히 샤오미 최초로 'LOFIC' 기술이 적용된 1인치 센서를 채택해 역광이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망원 카메라는 75~100mm 범위의 광학 줌을 지원한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젠 5'가 탑재됐으며, 6000mAh 배터리와 90W 유선 충전, 50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가격은 512GB(16GB 램) 모델이 189만9000원, 1TB 모델이 199만9000원이다. 색상은 스타라이트 그린, 블랙, 화이트 세 가지로 출시된다.
함께 출시되는 기본 모델 '샤오미 17'은 512GB(12GB 램) 단일 구성으로 129만9000원이며, 벤처 그린, 블랙, 알파인 핑크, 아이스 블루 등 네 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사전예약 구매자에게는 전용 액세서리인 '포토그래피 키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와 애플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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