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서 사람의 팔처럼 보이는 움직임으로, 구조 신호를 흉내 내는 무서운 동물이 있다. 먹이를 순식간에 낚아채는 이 동물은 수백만 년 동안 지구에서 살아남았다. 바로 ‘악어’다.
지난 1월 보도된 MBC 뉴스 영상에 따르면, 강물 위에는 사람의 팔처럼 보이는 무언가가 떠 있었다. 얼핏 보면 물에 빠진 사람이 구조를 요청하는 듯 보이지만, 이 장소가 악어의 서식지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악어가 사람의 팔을 흉내 낸 듯한 ‘속임수’를 쓰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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